해리포터 혼혈왕자 영화추천 데이빗 예이츠

 

 

 해리포터 혼혈왕자 영화추천 데이빗 예이츠

 

가장 인간다웠던 시리즈, 영화 <해리포터6 혼혈왕자>입니다.
저는 이번 시리즈가~
해리포터 시리즈에서는 가장 인간다웠던 영화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그들이 마법을 사용하는 특수한 사람들이기는 하지만,
사람! 인간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잖아요~

 

 

 
그런 점에 있어서 저는 이번 편이 가장 좋았어요~
그런 것을 가장 잘 살린 것은 아마도 로맨스가~
흘러 나와서 그러지 않았나 싶은데요~
사실 저는 처음에 느낌으로는 해리포터와 헤르미온르랑~
잘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영화에선느 해리 같은 경우 지니에게 끌리게 되고
론에게 여자친구가 생기지만 그것을 질투하는 것이
해르미온르로 나오더라고요!!
여기서 해르미온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웠답니다!!
이런 부분이 저는 영화를 보면서 와~ 이제야
인간다운 모습을 보이는구나 했어요!

 

 

 
사실 인간이라는 생물체를 두고서는
사랑이라는 것을 제하고는 설명하기 어렵다고들
얘기를 하잖아요^^

 

 

 
이번편에서는~ 더더욱 강해진 볼트모트의 힘이
나오는데요.
와 진짜 제가 화면속으로 들어가서 해치워주고 싶었어요ㅠㅠ
물론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말이에요!
해리포터 시리즈가 벌써 6편까지 왔지만
1편부터 그의 그림자가 계속 따라다녔잖아요.

 

 

 

그래서 그런가 저도 정말 갑갑함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이번 편 같은 경우에는~
사실 보면서 조금 지루하다고 느끼기도 했는데요!
전편이 아마도 굉장히 흥미롭게 다가와서 그런 것 같아요!
 

 

이번 편 같은 경우에는
역시나 전편보다 더 고급스러운 영상미와
더 대단한 효과들로 장식을 했더라고요.
이제는 정말 지금 이 세상에 호그와트가 있는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