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흐르면서 유행하는 건강식품도 바뀌어만 가죠~
예를 들어 한때는 쳐다도 않보던 돼지감자 같은 것이 건강식으로 상품화되기도 하고
알지도 못하던 외국의 어떤 식품이 슈퍼푸드로 각광을 받기도 하죠
요즘은 여주가 또 유행인데요~ ㅎㅎ
이게 나름 귀해졌답니다.^^
저도 두고두고 먹으려고 좋은 놈으로다가 효소를 담구기로 했습니다.
겉보기에는 못생기더니만 잘라놓으니 생각보다 이쁘죠? ㅎㅎㅎ
아내가 자르기 힘들어해서 제가 대신 잘라주었습니다 .^^
제 칼질 ... 솜씨 나름 괜찮죠 ?^^
자 일단 설탕과 여주의 비율은 1:1 입니다.
무게 기준이겠죠^^
아내가 여러효소를 만들어보더니 이제 노하우가 생겨서
처음 넣는 여주는 설탕과 잘 비벼주네요^^
두고두고 먹으려고 큰 통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으앙~ 넣다보니 공간이 많이 남네요 ㅠㅠ ㅎㅎㅎ
암튼~ 건강에 좋은 여주효소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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