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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집 : 맛집

겨울에 다녀왔던 문정동 설빙

by 대감 요리사 2016. 6. 21.

 

 

솔직히 설빙은 여름에만 간다고 생각했는데

추운날에도 손님이 많아서 깜짝놀랐었다 ㅎㅎㅎ

 

왠지 설빙 프랜차이즈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달가나

 

요즘은 설빙이 곳곳에 생기기는 하지만

은근히 또 찾아보려면~ 시내 위주로만 있는거 같기도 하당

 

 

 

 

 

 

 

 

 

 

어쨋거나 메뉴가 다양해져서 참 컨텐츠의 힘을 고대로 느끼고 있다

 

나도 나중에 카페라도 할라치면 메뉴를 정말 고민 해야할거 같달까

 

 

설빙의 경우는 한국식의 장점도 살리고

퓨전도 잘한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젤 좋아라하는 설빙의 메뉴는 이거이거~~

 

인절미빙수..ㅎㅎ 그리고 가래떡!! 치즈..

 

이거 고소하니 정말 중독성이 장난이 아닌거 같달까나

 

 

 

 

 

 

연유 뿌려서 신나게 설빙 흡입모드 하고 싶당...ㅠㅠ

 

생각해보니 벌써 배가 고픈거구낭....

 

점심먹고 한끼니~ 먹고 싶기는 한데 주위에 빙수가게가 드물다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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