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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만다 사이프리드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 줄거리 내용

by 대감 요리사 2016. 9. 2.

 아만다 사이프리드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 줄거리 내용

 

 


아름다운 이탈리아 속 낭만적인 사랑,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입니다.
이 영화는 정말 로맨스와 함께 낭만이라는 것이 섞이면서
더할 나위 없는 행복한 사랑 감정을 느끼게 해준 영화인데요.
정말 기대하지 않고 보았던 영화인데 생각보다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작품이에요!^^

 

 


 
이 작품을 보고 나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라는 배우에 대해
정말 많은 감동을 받기도 하고 앞으로 모든 작품에 있어서~
응원하고 기대하게 되었는데요
그만큼 이 작품이 그녀를 정말 빛나게 만들어주었고
그녀 또한 이 작품 속에서 작품을 더 가치있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이 영화 속 그녀는 약혼자와 함께~
여행을 가게 되는데요!^^
거기서 약혼자는 계속 일만 하고 자기 할일만 하는데요
그녀는 그러던 중에~ 잠시 다른 곳에 가게 되는데
그 곳은 바로 줄리엣의 발코니!
여기에는 수 많은 여성들이~ 비밀스럽게 자신의 사랑을
고민하고 말하는 공간이었는데요!^^
이 점이 정말 낭만적이었어요!ㅎㅎ
 


그렇게 그녀는 하나하나 읽다가 울컥하기도 하더라고요ㅠㅠ
자신도 마음에 동요가 일면서 말이에요~
그렇게 그녀는 그 중에 한가지 편지를 읽다가~
그 분께 편지를 드리게 되는데요!^^
 

 


50년 전에 적은 편지다보니~ 이제 그녀는
나이가 지긋해진 할머니가 되어있었죠!ㅎㅎ
그녀와 손자 찰리~ 그니고 할머니까지!
함께 할머니의 첫사랑 로렌즈를 찾아서 삼만리 하는 이야기를 다루고있는
작품이랍니다!^^

 

 


 
이 영화는 무엇보다도 사랑의 도시, 열정의 나라!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만들어서 정말 좋았는데요
그 한군데 한군데에서 다 사랑을 샘솟게 만들어줘서 좋았어요.
또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그의 약혼자와의 대사속에서
사랑이 가진 힘에 대해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기도 했고요!

 

 


 
이 영화는 유독 대사에 대한 평이 아주 많았는데요
저도 보면서 좀 마음 속에 깊게 새긴 것들이 많아요.
가장 유명한 대사는 바로 이거죠~
'사랑에 늦었다 라는 말은 없다'라고요.
정말로 사람으로 태어나 제일 멋지게 느껴볼 수 있는 감정이
사랑이라고들 하잖아요!^^
저도 여기 나온 사람들처럼 한번 용기내어~
사랑을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아름다운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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