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참 아내 입덧 심할때 옛날 드라마보면 그런거 있자나요
산딸기 먹고 싶다고 해서 사다주는거 같은..ㅎㅎㅎ
요즘 시대에는 그런거 필요없이 새벽이든 뭐든
배달 대행업체에다가 시켜줄수가 있네요.
입덧 때문에 음식을 하기는 커녕 먹기도 어렵던 시기에
띵똥이라고.. 거기에서 비싼 돈 주고 시켜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배고프고 힘들어하는 아내에게
맛없는거 먹일수도 없고
맛집으로 소문난 곳에서만 시켜주다보니
정말 돈 많이 나갔었죠 ㅎㅎ
저도 그당시 많이 그 서비스에 의지하고 누렸었네요~~
물론 돈은 엄청 소진되었었지만요..후훗
암튼 기억에 남는 사진들이 있어서 추억도 회상하고 올려봅니다...ㅋ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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