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의 소비성향은 웰빙이다
럭셜보다는 웰~
현명한 소비자가 늘다보니
상품에 대한 소비도 다양성을 띄는거 같다.
울 엄마는 여전히 치약이나 샴푸도 막쓰긴하는데
나는 설페이트나 파라벤 이런거에 예민 터지고 있다.
이왕이면 식구들이 다 좋은 소비를 해야하는데
설명해도 잘 이해못하는 부분은 그냥 넘기는...
그동안 좋은거 모르고도 잘 살아오셨는데
괜히 찬물 끼언고 싶지 않은 생각이랄까
암튼 요즘에는 국내에서 작은 기업에서도
천연 제품을 전문성있게 잘 만드는거 같다
일단 성분이 젤 중요하니까
괜찮고 가격 맞는다 싶으면
자기 피부랑 잘 맞는거 쓰면 되는거 같다
난 써보니까 안맞더라 아는분은 너무 좋다고 하더라
내가 부족하다고 느낀점은
청량감과 거품..ㅎㅎ
천연계면활성제라도 거품 잘 나오는것도 많은걸로 알고 있다 .
암튼 나쁘진 않았는데 만족도는 그냥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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