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요리 전문점은 솔직히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가끔씩 전이 먹고 싶어지는 날이 있곤하죠
특히 생선살 맛있는 전으로 말이에요 ㅎㅎ
아님 추석에 먹는 동그랑땡 같은게 먹고 싶기도 하답니다
전요리는 아무래도 막걸리와 함께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만
김봉화의 평양음식 이야기
왠지 와닿은 문구 이네요~ 뭔가 어릴적 향수를 느낄수 있을 그런
사랑 가득한 요리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문구랄까요? ㅎㅎ
전요리 뿐 아니라 기본적인 식사도 충분히 가능하게끔 메뉴가 준비되어있더라구요
닭계장이라든지 만두국도 한끼식사하기에는 참 좋죠 ㅎㅎ
저녁에 막걸리 한잔, 소주한잔 하러오시는 분들이 많아 보이는 식당이기는 하지만
그냥 부담없이 편하게 와볼만한 곳이기도 한거 같아요~
언제든지 들려서 맘편히 먹는게 역시 좋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오늘 하루도 내삶에 집중을 해봐야겠습니다
나의 것.. 그러니까 나의것이죠
내 삶은 내가 주인으로 서야만 합니다. 앞길이 항상 반짝일수는 없겠지만
항상 좋은 노력과 마음이라면 번쩍이라는 모습으로
항상 반짝이는 미래를 비추고 있을 것은 당연지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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