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만들기가 취미인 울 아내
효소는 음식에 여러모로 쓸모가 너무도 많습니다.
보통 재료는 3달정도면 좋은 성분이 다 빠져나온다는 말이 많은데
울 아내가 결정할 부분인지라 나는 그저 옆에서 쪼수 역할만 잘해주면 된다.
거르고 남은 재료들을 잘 활용하는 분들도 많은거 같다.
그대로 반찬이 되기도 하고~
짱아찌인가 그런것도 만들고 말이다.ㅎㅎㅎ
인간의 무한 상상력을 잘 활용해보시라.
이안에 좋은 성분이 가득하다~~ ㅎㅎ
약과 음식은 그 쓰임과 원리가 비슷하다지 않는가
약먹을 생각말고 좋은 음식먹고 건강해지자꾸나~
왠지 뿌듯해지는 순간이다 바로 이순간 ㅎㅎㅎ
고마워 울아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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