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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립밤처럼 촉촉한 틴트 핑거펜 추천

by 대감 요리사 2017. 5. 2.

잇님들 안녕하세요~!!

잇님들은 메이크업의 완성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뽀얗고 화사한 얼굴에 촉촉한 입술~

역시 메이크업의 완성은 립이 아닐까요?

 

그렇기 때문에 메이크업이 완벽하다고 해도

입술에 각질이 일어나 있다면 얼굴이 좋아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매 시간마다 그 많은 립밤을 바르는 거겠죠

 

 

 

 

 

 

 

 

촉촉한 입술에는 립밤도 중요하지만 촉촉한 립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해요

그래서 오늘은 립밤처럼 촉촉한 식스틴브랜드 핑거펜을 소개해요~

 

 

 

 

 

수분을 머금은 듯한 아쿠아텍스쳐로 입술과 볼을 생생하게 물들여주는 립&치크입니다

핑거펜에는 모두 14종류의 색상이 있어요

그 중 립밤처럼 촉촉한 아쿠아텍스처를 가진 것이 4종류 있는데요,

저는 그 중 오렌지를 구매했어요

 

 

 

 

 

크리미하고 촉촉한 텍스쳐로 치크에도 사용이 가능한 립밤틴트 핑거펜, 어서 개봉해볼까요?

 

 

 

 

 

핑거펜은 이름 그대로 펜으로 된 틴트립밤으로 볼펜처럼 끝을 눌러 펌핑을 해서 사용해요

다른 립제품을 생각하면 더 긴 펜 타입이라 그런지 그립감이 좋더라고요

 

 

 

 

 

 

펜 뒷면 디자인도 예쁘지 않나요?

펜대에 제조일자와 유통기한도 적혀 있어서 사용하기 편할 것 같아요

 

 

 

 

 

핑거펜은 이렇게 스펀지팁을 사용하기 때문에

립밤처럼 촉촉한 텍스처를 더 부드럽고 효과적으로 바를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버튼을 눌러서 펌핑시키면 스펀지팁으로 립밤같이 크리미하면서도 촉촉한 틴트가 스며나와요

 

 

 

 

펌핑 횟수에 따라 농도 조절을 할 수 있어서

하나의 제품으로 이렇게 다양한 색을 낼 수가 있어요

진한 색부터 연한 색까지 모두 발색이 잘 되고요

농도 조절이 쉬워서 치크나 아이에 쓰기도 좋아요

 

 

 

 

 

그라데이션/풀립을 해보았어요. 같은 틴트립밤을 썼는데도 느낌이 크게 달라서 만족스러워요

풀립으로 바르니까 제 원래 입술보다 훨씬 빵빵하게 볼륨있어 보이네요

색도 쨍하지만 않고 크림처럼 부드러운색인데요,

텍스쳐도 립밤처럼 촉촉해서 더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색도 너무 예쁘고 촉촉하기까지 하니 정말 만족스러워요

여러분도 립밤과 촉촉한 핑거펜으로 예쁜 입술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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