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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집 : 맛집

서초맛집 영양센터에서 온몸을 따듯하게 녹여주는 삼계탕

by 대감 요리사 2015. 12. 29.

 서초맛집 영양센터에서 몸을 녹여주는 삼계탕

 

역시 삼계탕에는 작은 영계가 들어가야 맛있다고 하는뎅요

예전에는 정말 엄청 큰 닭을 삶아 먹기도 했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1인 1닭이 대세인데

뭔가 한마리 다 먹은 느낌이 날수록 기분이 좋아지겠죠 ㅎㅎ

 

또한 그렇다고 해서 다 먹기에도 좀 애매하기는 해요

 

장을 위해서라면 항상 절식을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여담인데 오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아이디어는 실현을 해내는 것 까지가 아이디어라고 합니다^^

 

저는 세상을 바꿀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요

 

다만 소소하면서 위대하게 말이죠~

 

알게모르게 세상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작은 세계에 담아내고 싶어요

 

또한 그것은 큰 것들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리라고 믿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항상 좋은의도라고 생각이 되요

 

식사를 하거나 위로 한마디 전하거나

 

심지어 화를 낸다고 해도

 

항상 좋은의도를 담아낸다면 결과가 기본은 하죠

 

사실 안좋은 결과 자체가 일어날수가 없어요

 

상대방을 향해 칼을 들이대고 있지 않다면

 

안좋은 결과 자체가 일어난다는건 우주 법칙에도 위배된다고 할수가 있으니까요

 

항상 좋은 마음과 선량한 의도가 중요한거같습니다

 

욕심은 조금 덜어내고 상대방에 대한 생각도 함께 하는 것이 좋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요즘 자꾸만 손가락이 차가워지고 발가락도 춥네요

 

이럴때일수록 열심히 몸을 녹여줘야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해주는  나의 몸에 감사하며~ 내 몸에 대한 보답은

나를 사랑해주고 그리고 걱정하지 말고

 

스트레스 받을 일들은 멀리하는 것에서 시작하는거 같아요^^

 

암튼 모든것의 모든것들이 잘될겁니다~ 믿어의심치 마세요

 

새로운것에 대해 두려워말고 변화를 두려워 맙시다

 

쥐고 있는 것들을 쥐려할수록 겁이나고 무서워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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