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공매도 심각하네요 , 코스닥 대차잔고 상위종목

 

지금 현재 코스피와 코스닥에 공매도로 유명한 종목이 몇개 있습니다.

대차 잔고가 높은 종목을 보면 되겠는데요

 

그중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을정도의 종목이 바로 셀트리온 입니다.

물론 다른 종목도 만만치 않지만

 

대차 잔고나 금액이 상상을 초월하죠

 

대차로만 2조원을 넘게 했으니 기업의 주가하락에

이렇게 엄청난 돈을 써도 되는지 의심이 갈 정도 입니다.

 

반면에 최근 셀트리온과 관련한 뉴스는

솔직히 호재로만 가득한 상황에서

주가는 조정을 하고 있으니 주주로써는 답답해 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은데요

 

 

 

 

 

 

 

셀트리온과 관련한 뉴스를 보면 최근 BIO2016부터 해서

램시마의 미국진출 등 그리고 국가적 차원에서의 지원등

말하자면 너무 길어서 말하기 힘든 부분까지도

호재들이 가득한데 비해서는 주가는 상당히 지지부진한 모습입니다.

 

 

 

 

 

 

반면에 차트를 보아하면 상당히 차트는 좋게 흐르고 있는데요.

 

참 메리트 있는 시기가 아닐수가 없습니다.

 

 

 

 

 

죽어라 공매도 치는 종목에 비해서는 외국인 보유 비율이 25%대에서

거의 줄지 않는 부분은 아실만한 분들은 아실겁니다.

 

 

 

 

 

 

 

 

 

현재 시가총액 11조 2천억원

 

상당히 어마어마한 대기업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반면에 실적에 대한 우려를 하는 분들또한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셀트리온이 뭔가를 이루었다기 보다는

 

이제 바이오시밀러시장이 빛을 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현재로써도 투자가치는 충분하다는 의견입니다.

 

 

 

 

 

 

 

램시마 뿐 아니라 트룩시마나 허쥬마 등 향후

램시마를 이어나갈 동생들도 아주 든든한 상황입니다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을 비롯하여 램시마의 미국진출에 대한

자신감은 어마어마한 매출을 자신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한데요

 

미국시장이 이미 입증된 매머드급 시장인것은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유럽시장에서 이미 보여준

성장성을 보면 이유있는 자신감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셀트리온 공매도와 함께 셀트리온제약은

항상 셀트리온의 움직임에 비슷한 반응을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금일 갑자기 반등한 모습이 특이사항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