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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부드러운거품이 일품인 브루클린라거

by 대감 요리사 2015. 3. 3.

 

 

세상은 넓고 술의 종류도 많구나

요즘 마트가면 재미가 쏠쏠한게 바로 세계맥주가

다양하게 수입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고정적으로 팔리는 맥주만 팔리는 경향도 있긴 한데

점점 나처럼 다양한 맥주맛을 보고자

실험정신으로 여러가지 맥주를 맛보는 경우도 많은듯

 

물론 울나라 맥주도 맛있고 점점 맛있어 지기도 한데

새로운 맛도 시도해봐야 더 비교를 잘할수 있지 않나 한다.

 

 

 

 

 

 

브루클린라거의 경우 가격대가 나름 비싼편에 속하는데

일단 맛을 보니 알코올도수가 확 낮은것도 아닌데

엄청 부드럽고 목으로 술술~ 들어가더라 ㅎㅎㅎ

 

 

 

 

 

 

 

 

세계에 맥주로 유명한 나라들이 많기는 한데

우리나라도 브랜드 잘 만들고 품질 향상시켜서

프리미엄 맥주로 유명한 생산국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ㅎㅎ

 

물론 쉽지 않지만 좀더 멀리바라보고라도 말이다.

 

다 투자를 해야 좋은 결과도 얻을수가 있겠지 ㅎㅎ~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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