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잘치고 싶어요! 책 <나도 피아노 잘 치면 소원이 없겠네>입니다~
저는 제 스스로의 스트레스 해결을 해주는 가장 큰 부분은~
바로 피아노에요! 잘 치지도 못하지만 뭔가 연주를 할때 그 기분은 정말 너무 좋아요!
특히나 제가 무언가~ 한곡을 연주할 수 있다는게 행복하고요~ㅎㅎ
그 한곡을 연주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는 그 시간이 좋더라고요!ㅎㅎ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4주 완성 피아노 집이라고 할 수 있어요!ㅎㅎ
왕 초보를 위한 작품이기때문에 더할나위 없이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는 작품이에요!
저 같은 경우에는 우선 어느정도 할 수 있는 단계라서 이 작품이 필요있지 않았는데요
이번에 이 작품을 제가 구입하게 된 것은 제가 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보면서
저희 어머니가 배우고 싶어하시기때문이었어요!ㅎㅎ
제가 아무리 백날 설명해줘도 이게 잘 설명이 되지 않아서요ㅠㅠㅠ
결국에 그냥 이렇게 책을 구매해드렸답니다! 뭐든 친한 관계에 있어서는 알려주는 관계는
되지 않는게 좋겠더라고요! 엄청 위험해요ㅋㅋㅋㅋ 의가 상할지도 모르니깐요!
이 작품을 어머니가 보시더니 처음부터 천천히 잘 알려주는 듯 해서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확실히 제가 알려드렸을때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배워지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답니다!ㅎㅎ 이러다 나중에 어머니랑
연탄곡을 연주하는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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