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 인 파리 결말 줄거리 스포
사랑스러운 영화라고 손꼽히는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입니다.
이 영화는 정말 사람들 사이에서~
사랑스럽다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 영화인데요
저도 보고 나서 정말 파리에 대한 로망도 생기고
정말 가보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었죠~
파리에 가서도~ 이 영화가 바로 생각나더라고요!
이 영화 같은 경우에는,
같은 감독의 비슷한 영화~ 로마 위드 러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해내는데요.
한 주인공이 등장을 하면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아주 잘 담고 있답니다.
더군다나 판타지적인 요소도 아주 잘 담겨있고 말이에요~
우선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배우`
레이첼 멕아담스가 등장을 하더라고요~
여기서는 남자 주인공의 약혼녀로 등장을 하는데요
둘이 성향이 맞지 않는 것이 정말 너무 웃기더라고요~
여자는 즐기고 싶어하고 남자는 그저 산책을 하고 말이에요~
여기서 바로 판타지적인 요소가 등장을 하는데요~
남자 주인공이 그렇게 밤길을 산책하다가~
한 차를 얻어 타게 되는데요
이동이 된 그곳이 1920년대의 파리를 보여주죠.
정말 유명한 작가들과 작품들이 난무하던 시절 말이에요~
바로 여기서 마리옹 꼬띠아르가 등장을 하는데요.
너무 매혹적이게 등장을 하더라고요.
이 남자는 시대를 초월한 사랑을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 배우가 참 잘 어울리더라고요!
더군다나 저는 꼬띠아르의 영어 발음이 너무 좋더라고요!
헤밍웨이를 만나고~
피카소를 만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정말 흥미 진진한 영화인데요
그 속에서 또 그들의 여인,
바로 마리옹 꼬띠아르를 향한 위험한 마음이 시작되는거죠~
중간 중간 작품이 등장하게 되는데요
그것에 대한 대사들도 너무 웃긴게 많더라고요~
영화 자체적으로만 놓고 보았을때는
굉장히 판타지적인 시대 초월 사랑 이야기 같지만,
사실 우디앨런 감독의 코미디적인 요소가 아주 잘 베어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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