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린츠린공원 너무 좋더라구요

일본여행 린츠린공원 너무 좋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에 다들 더위는 안먹고 지내시나요?
이번에 오빠네 식구와 일본 여행다녀왔어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곳은 다카마쓰 리츠린 공원이에요^^
린츠린 공원역에서 한참 걸어서 도착했네요~~

 

 

 

린츠린공원은 1875년에 현립공원으로 일반인들에게 공개가된 공원이라고 해요
총면적이 23만평이나 된다고해요~ 어마어마하죠?^^
최대규모의 공원이라고 해요~~
일본어로 씌여있어서 머라고 적힌지는 모르겠고 눈짐작으로 약도만 봤네요 ㅋㅋ
한사람당 400엔을 주고 입장권을 구매해서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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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로 만들어진 공원이에요 종류가 다양한 소나무를 볼수가 있어요~

 

일본여행의 묘미죠!!

공원이 워낙커서 문도 여러 개라고 해요~ 저희는 동문을 지나서 쭉 걸어 올라갔어요

 

 

 

 

 

전체 연못이 6개가 있다구해요 ~
경치가 너무 좋죠 깨끗하고 풍경이 예쁘고 한적하더라구요
일본적인 아름다움이 가득한곳이에요
걸으면서 풍경들을 감상하면서 마음까지 깨끗? 해지는듯~ 공원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작은 배로 사람들이 타고 관람을 하더라구요
저희도 탔으면 좋았을텐데… 부럽더라구요~
워낙에 넓어서 어디가 어딘지는 잘모르겠지만 계속 감탄사는 나오더라구요!^^

 

 

 

 

다카마쓰의 대표적 볼거리중에 들어가는 공원이라 그런가 역시 정말 다양한 매력이 있었어요!
점점 사람들도 많이 오고 ~ 공원안에서 차도 마실수 있는 공간도 있고 좋더라구요
이런곳에서 차도 마시면 정말 계속 아름다움에 더 빠져 들겠죠?^^
한참을 걸으면서 돌아다니니 금새 출출해지더라구요 >,<

 

 

 

‘
소시지에 소스를 발라서 한입씩먹으면서 출출한 배를 달랬네요~^^
이른 새벽에 린츠린 공원을 와서 아침공기를 맞으면 정말 다를거 같아요
계절마다 매력이 가득한 공원이라고도 하더라구요 ~ 다음번에는 더운날 말고 선선한 이른시간에
와서 편한복장에 쭉 돌아보고 싶어요~!
이상~ 다카마쓰 린츠린공원 후기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