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에 대해, 책 <너는 사람들을 도와주며 살고 싶니? : 사회복지학>입니다~
중학교때도 하고 고등학교때도 하고 심지어 대학생때에도~
직업검사나 자신의 성격유형검사 등등은 꾸준히 하는 것 같아요!
이번에 저는 또 받아보게 되었는데 이제 취업을 하는 단계에 있어서
제가 뭘 좋아하고 또 어떤 분야로 가야지 제가 지치지 않고~
삶의 행복을 느끼며 그 일을 해나갈 수 있는지가 궁금했거든요!ㅎㅎ
주로 다양한 질문이 있지만 제가 높게 평가를 하는 분야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고 내 자신이 쓸모있는 사람이길 바란다는
그런 봉사정신에 점수를 좀 높게 주는 편이었답니다!ㅎㅎ
그런 것을 보니까 거기서도 얘기를 해준것이 바로 사회복지사같은 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들을 추천해주고는 했었는데요!
사실 좋은 나라라고 평가하는 기준에서 가장 중요한게 복지가 아닐까 싶어요!
그런 생각을 하니까 저는 더더욱이 복지관련된 곳에서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요
아직 아는 것이 없다보니까 이렇게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이 작품은 전반적으로 복지가 가진 이야기들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어서
정말 편하게 잘 읽은 작품이었답니다!ㅎㅎ
복지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부분들을 이 작품에서는 아주 쉽고도~
간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저도 아주 편하게 잘 접할 수 있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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