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강아지랑 함께 산다고 우리집 = 강아지집 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강아지 집이 따로 있어야 특히 지붕있는걸로...
있어야 강아지들은 안정감이 있다고 느끼는거 같다.
꼭 종종 식탁 밑에 숨어있거나
아기 강아지들도 보면 꼭 어디 밑에서 숨어있더라 본능인가 보다
꼭 이런 곳에 불편하게 있나 싶기도 한데 ㅋㅋ
내가 개가 아니니 개 맘을 어찌 아리
아 그러고보면 털 깍아놓았을때 부끄부끄 하던걸로 기억 나기도 한다
말만 못하지 축생이든 인간이든
결국 먹고 싸고 자고...그런 생아닌가
인간으로 태어나서 다행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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