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들은 원래 이땅의 주인이 아니다.
인간의 수명은 짧기도 하지만 생각도 짧다.
그런 우리들을 품어주고 있는 것이 가이아, 지구이다.
사람들은 이 풍부한 자원으로 가득한 지구에
그저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오늘도 살아간다.
그것이 나쁜 것이라고 볼수만은 없지만
그것을 품어주기 위해 지구는 병이 들어가고 있다.
우리가 해야할 일들은 많다.
물론 큰일도 있고 작은일로 보이는 것들도 있겠지만
하루하루 우리가 실천하기 좋은 것 부터 해나가는 것이 어떨까
인간들은 너무 폭력적으로 변해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 만으로도
지구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왜냐면 우리는 하나 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더이상의 과학적인 발전과
채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할 시기가 아닐까 한다.
우리는 기라는 것이 있다.
에너지.
사랑의 기, 감사함의 기를 이 수정에 담아
다시 지구에 돌려주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가이아..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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