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막탄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고고고

 

 

 

이거슨 세부의 면세점..스탈..?

 

하지만 엄청 작다라는 평에 비해서는 너무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컷음

 

그치만 또 중요한건 살거는 딱히 없었다는거...'ㅅ'

 

 

 

 

 

따듯한나라에서 다시 사계절이 또렷한 사랑스러운 우리나라로 고고씽 ㅋㅋ

 

 

 

 

 

 

하늘을 날아다닌다는것은 항상 설레이는일인거라는 생각이든다

 

물론 이게 계속 해외출장다니고 그런 직업이라면 달라질듯

 

정말 땅이 좋다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암튼 나같이 가끔 나가는 입장에서는 항상 즐거운일이라는 생각이든다

 

 

 

 

 

세부에서 인천까지 엄청난 속도로 직항이 되는 현재의 즐거움..

 

그치만 나중에는 이런것도 촌스러워지는 시기가 오겠지

 

문명은 계속 발달을 할것인가 아니면

 

어느순간 퇴행을 걷기시작할것인가..ㅎㅎㅎ

 

 

암튼 온르 하루 열심히 즐겁게 사는것을 목표로 오늘도 살아간다 그저~

 

건강이 최고이닝~ 오늘도 빠샤빠샤 건강하게 살자꾸나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