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결말 해석 줄거리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결말 해석 줄거리

 

 

 

 

 

 

제목을 정말 잘 지었다고 생각하는 영화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첫사랑을 다루는 영화나,
잔잔하면서도 애절한 그때 그 시절 사랑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는 많은데요.
그런 것들에 비해서~ 이 영화는
더 소소하면서도 더 잔잔하게 잘 만든 영화 같아요.
특히나 제목을 정말 잘 지었다고 생각이 들어요~

 

 

 
역시나 사랑얘기에는 남 여 주인공을 빼먹을 수가 없죠~
특히나 이런 첫사랑 느낌의 영화에는
정말 예쁜 여주인공과~
멋진 남자주인공이 등장하는데요~
이 영화는 그런 법칙에 딱 걸맞는 영화였어요~

 

 
어찌보면 좀 식상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전혀 그렇게 다가오지 않았답니다.
이유는 그냥 보고 있으면~
그때 그 시절, 학창시절때의 내 모습이
떠오르면서 금방 같이 웃게 되더라고요!
모범생 여주인공과~ 사고치는 남주인공의
귀여운 사랑얘기니깐요^^

 

 
이제는 교실이라는 곳에서 생활을 하지 않는 지금,
이 영화를 보고 있으면 잠시나마~
그래~ 그때 저렇게 애들이랑 놀았었지~
라고 하게 되더라고요!

 

 
가진동은, 정말 잘생기기도 잘 생겼지만,
이 역과 정말 잘 어울리는 남자배우라고 생각했어요.
단순한 비쥬얼적인 것만이 아니라~
뭔가 장난끼 넘치면서도 때로는 순수한 모습이
연기에 잘 묻어나왔거든요~

 

 

 
여주인공과의 캐미조차 너무 좋았답니다.
그시절 우리 모두가 좋아했던 그 소녀!!
바로 천옌시인데요~
너무 사랑스러운 외모로~
많은 사람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죠!!ㅎㅎ

 

 

 
이 영화는 단순한 사랑이야기말고도~
친구들과의 소소한 재미들이
잘 담겨있는 영화에요!
그래서 더 아름답게 빛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