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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내가 만드는 악세서리와 인테리어 소품, 책 <엔젤라잇의 숨쉬는 리본>

by 대감 요리사 2017. 10. 2.




내가 만드는 악세서리와 인테리어 소품, <엔젤라잇의 숨쉬는 리본>입니다~

집에서 무언가 만들고 하는것에 취미가 있기도 하고 되게 좋아하는지라~

요즘에 이런 작품들을 많이 사서 보고 있는데요!ㅎㅎ

그 중에서도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좀 관심이 많아서 되게 잘 보고 있어요!

특히나 이 작품에서 만드는 여러가지 물건들은 생각보다 쓸모가 많더라고요!




특히나 여기서 만든 작품들은 좀 뻔하지 않아서 좋더라고요!ㅋㅋㅋ

정말 웃겼던 것은 붕어빵핀이나 스테이크핀 같은 독특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의 작품들이었는데요

약간 오렌지캬라멜이라는 가수들의 모습이 생각이 나더라고요!ㅎㅎ



근데 그게 약간 웃기거나 독특해보인다기보다는 그만큼 귀여운 느낌이 강했어요!ㅎㅎ

저도 만들어가면서 되게 좋았거든요!ㅎㅎ 만들어서 주변에 선물을 되게 많이 해주었는데~

이런걸로 장사를 하거나 해도 되게 좋겠다고 생각을 했어요ㅋㅋㅋㅋㅋ



또한 이 작품은 꽃을 활용해서 만드는 것들도 있었는데 이런것들은 제가 직접 사용할 수 있어서

저도 되게 좋더라고요! 머리에 직접 사용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가방에 메달고 다니도록 해놓거나 아니면 옷에 끼워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놓으니까



그런것도 활용도가 높고 되게 좋더라고요!ㅎㅎ 요즘 그래서 이거 만드는 재미로

지내고 있는 중이에요!ㅎㅎ 손이 많이 가기는 하지만 재미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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